GQ의 11월 호 370페이지를 펼쳐보세요. 그리고 너무나 멋진 두 남자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확인하세요. 스물 다섯 지드래곤, 서른여덟 버벌. 충격과 도발, 새로움과 파격이라면 뭐든지 환영하는 두 남자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에요.
지난 달 신세계 마이분에서 둘의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진행하며 서울을 흥분시켰던 이 둘이 만들어낸 ‘따로 또 같이’ 화보.
사진 : 홍장현
에디터 : 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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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정원이 마이분으로!
디자이너 김재현의 자뎅드슈에뜨(Jardin de Chouette)의 팝업스토어가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마이분에서 열립니다. 한 달 동안 열리는 환상적인 올빼미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견고한 디자인 외관과 우아한 실루엣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 꽃병은 터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가이아 앤 지노(Gaia & Gino)와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제이미 헤이온(Jaime Hayon)이
함께 만들어낸 꽃병이다. 고대시대의 갑옷에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꽃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여러 장식물들을 여러가지 컨셉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항아리이다.
* 제이미 헤이온(Jaime Hayon)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쳐로 대중을 즐겁게 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100명의 위대한 크리에이터 및 월페이퍼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 있는 그의 디자인 하우스에서는 예술, 장식,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현대 예술의 르네상스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구, 인테리어, 제품, 조각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제이미만의 예술의 영역을 그려내고 있다.
처음 향을 맡은 순간 사랑에 빠진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
바이레도의 설립자인 벤 고햄(Ben Gorham)은 인도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스웨덴에서 태어나 토론토, 뉴욕, 스톡홀름에서 성장했다. 미술학위를 취득하여 스톨홀름 아트스쿨을 졸업하였지만, 조향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림보다는 향을 창조하고 싶어 세계적인 조향사 올리비아 지아코 베티, 제롬 에피넷과 함께 바이레도(Byredo)를 창조했다. 좋다는 향을 이것 저것 쓰는 것이 아니라, 원료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각각의 향에 명확한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부여하여 바이레도만의 품격을 지켜나가고 있다.
바이레도를 뿌리는 날에 꼭 누군가는 향수 어디꺼 쓰냐고 물어보기도 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이 시계의 이름은 귀엽게도 “Clocky Alarm Clock On Wheels”.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양 쪽에 달려있는 바퀴로 여기저기를 도망다니면서 알람 소리를 내기 때문에 시계를 찾으려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잠이 깨서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도망다니는 알람시계와 숨바꼭질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너무나 괴로운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프트 아이템이 아닐까.

최고의 집들이 선물. Fire Design의 소화기.

마이분 주스바의 신메뉴 그린플래터!
아스파라거스, 그린빈스, 펜넬, 쥬끼니, 버섯, 방울토마토, 홈메이드 치즈(리코타치즈+페타치즈), 당근피클, 적채피클로 만든 프렌치 스타일의 야채 플래터 입니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유럽 전역의 유명한 플리마켓을 직접 찾아다니며 빈티지한 컵을 수집한다. 그리고 작업실에 와서 도자기잔과 유리막대를 잇는다.
이 아이템을 ‘높은 컵 (Hoch die Tassen)'이라고 이름을 지은 디자이너 흐라픈겔 비르기손 (Hrafnkell Birgisson)은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의 플리마켓을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커피잔인지 와인잔인지에 대한 대답은 항상,
'그냥 내키는 대로 쓰세요'


